장터목에서 백무동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엽서에 나올법한 한폭의 그림과도 같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돌에 낀 이끼가 세월를 말해주고 있었다.~~
숲의 세월도 세상을 거부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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