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따뜻한 커피 한잔에 좋은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맙니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입니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 이글 참 맘에 든다. 2010.03.18
[스크랩] 하늘이 정해준 사랑 ♡ 하늘이 정해준 사랑 ♡ -펌 글- 당신이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지금까지 당신을 많이도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내마음은 멈출줄도 모르고 참을래야 참을 수 도 없답니다. 얼마만큼 당신을 좋아하는지 하루는 살짝이 당신을 잊어도 보았지만 이내 곧 내안에 사랑이 .. 이글 참 맘에 든다. 2010.03.18
[스크랩] 사랑하는 내가 사랑받는 너에게 ♥ 그대여 슬프거든 ♡ 사랑하는 내가 사랑받는 너에게 있잖아 널 사랑할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나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기쁜줄은 널 사랑하면서 배우게 되었어. 나 지금 이마음 이대로 널 사랑할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어. 왜 그런지 알아? 넌... 내가 살아오면서 그리고 살아.. 이글 참 맘에 든다. 2010.03.18
[스크랩] 향기 가득한 피아노 연주 이 세상은 혼자가 아닌 함께 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글 참 맘에 든다. 2010.03.09
[스크랩] 봄에 오실 그대를 위해 봄에오실 그대를위해 눈을 감아보세요 그대...., 어쩌면 내가 보일지도 몰라요, 하느적거리는 봄냇물, 그위로 불어가는 봄바람처럼 애틋한 내그리움 전해질지 몰라요, 귀를 막아보세요 그대...., 어쩜, 내목소리 들릴지도 몰라요, 뽀오얀 물안개 피어오르듯 한없이 솟아나는 내그리움이 몰래 그대곁에 .. 이글 참 맘에 든다. 2010.03.06
[스크랩] 보고 싶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 -송백목- 네가 보고싶어 그립단 말 몇 마디 글로 써 보지만 막상 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한다는게 어려운줄 오늘에야 알았어 그동안 보고픈 마음이 너무컷나봐 이글 참 맘에 든다. 2010.03.06
[스크랩] 외로운 날엔 외로운 날엔 아무것도 내 것일 수 없는 바람같은 세상 모든 것이 안개같아 삶의 무게에서 떠나고 싶다. 모두 무언가에 취해 날마다 바쁘고 요란하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사건과 사연들 볼 것 들을 것 너무 많아 혼란한 세상살이 가슴과 가슴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이 그립다. 표현조차 힘든 외로움이 파.. 이글 참 맘에 든다. 2009.12.28
[스크랩] 12月 21日 출석부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어렵고 힘든일을 여러 번 만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됐다고 해서 무조건 불행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떠한 생각을 갖느냐에 달려 있는.. 이글 참 맘에 든다. 2009.12.21
[스크랩]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김범수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제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제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 이글 참 맘에 든다. 200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