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참 맘에 든다.

[스크랩] 내마음이 당신을...★

박재란 2010. 7. 15. 00:44


고픈말
  다하고 살 수는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때도 있고
  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때도 있고
  은일 있을때
  곁에서 함께
  뻐 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일이라고 축복해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맘이 사랑이라고 표현하지않고
  그냥 마음이 당신에게 머물고 있음을
  현하고 싶을때가 있고

  신이 함께 있음이
  복이라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이 당신을
  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요.. 
내마음당신찾고있는 오늘..
너무나 . 지내고 시나요?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행복스케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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