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참 맘에 든다.

그리움

박재란 2010. 8. 4. 00:28

 

 

 

첨부이미지 발목까지 오는 참을수있습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렇게 걸어가면 되니까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가슴까지 오는 참을수있습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니까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목젓까지 차오는 에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대책이 습니.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정말 속수무책입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이렇게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그러니 당신을 잊고 산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차라리 가슴에 안고 사는편이 편합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미워할수도 없는 으로~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당신을 향해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살아간다는것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날마다 당신과의 거리가 아진다는것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그래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당신이 지켜보시는곳을 향하여,,,♥ 첨부이미지

 

 

。…♡ 당신을 사랑하며 쌓여진..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의 시간들
。…♡
 
。…♡ 당신에게만 수있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사랑으로
。…♡
 
。…♡ 당신을 만나 얻은 소중한..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사랑의 입니다.
。…♡
 
。…♡ 지금 사랑하고싶은 사람..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내게 사랑은..
。…♡
 
。…♡ 오직 당신 한사람이라고..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당신께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