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스크랩] 여름이면 꼭 들려야 하는 집

박재란 2010. 7. 28. 21:35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한 삼계탕집 토속촌

 

 

 

 

 

 

 

 

 

 

 

 

 

 

 

점심시간엔 근처 직장인들 때문에 최소 20분이상 줄을 서야합니다.

그래서 이집 단점이 손님이 너무 많아 기다려야 한다는거....

 

술안주로 할수있는 전기구이 통닭도 있고 해물파전도 있어서

퇴근후에 들려서 먹는 것도 괜찬습니다..

 

이집에서 삼계탕을 먹고 나면 다른집 삼계탕은 입맛에 들지 않습니다.

그정도로 국물이 진하고 닭도 부드러워 더운 여름이면 꼭 생각나게 합니다.

먹고나면 집에 있는 식구 생각에 포장을 안해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맛은 보장합니다..

 

입맛도 없고 축구보느라 지친 체력 내일은 다시 가서 꼭 먹어야지...냠냠

 

자세한 위치는 네이년에 토속촌만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출처 : 『 72~66 』다락방
글쓴이 : 카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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