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칼국수
서울시 성북구 정릉4동 산1-139 1F
02-915-3697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수제비
다시마를 잘게 갈아 수제비 반죽을 해 냉장고에 숙성시켜 놓는다
호박과 감자 해감이 잘된 바지락 사장님만의 노하우가 있는 육수가 만나 시원하고 깔끔한 수제 수제비
수제비와 곁들여 먹는 쪽파김치와 배추겉절이 양념다대기는 !!
출처 : 떠나고 싶을때 떠나라~
글쓴이 : 먼 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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